김호영의 옥주현을 옥장판으로 저격한 후 옥주현 분노 논란 안녕하세요. 연예정보 알리미 오색채운입니다. 이번에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6월 14일에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 라인업과 연관된 언급을 다음과 같이 하면서, 공연장 이모티콘과 옥장판 사진을 올리면서 이것이 누구를 저격하는 것인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 위와 같은 '엘리자벳'에 출연하는 옥주현을 옥장판에 비유해서 저격한 김호영은 자기주장을 넘어서서 다른 사람에 관한 확실한 명예훼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나 옥장판을 옥주현이라고 알 수 있는 사람들은 알 정도라면 법적인 처벌도 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특히나 이 사건으로 '엘리자벳' 제작자도 진지하게 사태를 바라본다면 문제는 더욱 더 크게 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옥주현은 김호영의 글이 올라온 후 고소를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말을 남겼습니다.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과 관련하여 추측과 억측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