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시즌2 55회 간단 리뷰 뭐 저런 이벤트성 경기에서 별 심한 태클도 아닌데 레드카드까지 줘서 퇴장시켜야 하나? 아주 심각하고 월드컵적인 심판 납셨네!?
저 사람은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고있는데 분위기 잡고 김광진 '편지' 같은 슬픈 발라드 부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상황에서 이형택은 그래도 시즌1에서 공격수로 나름 활약했는데, 수비수에서 벤치로 밀려나더니 골키퍼해도 될 실력이 되었다.
페널티킥에서 완전 방향도 맞고, 그 레드카드 전에도 잘 막고...아예 골키퍼로 전향해야할듯하다. 이러면 김동현은 점점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인가....?
이번 뭉찬 55회 MOM은 허민호구나. 초반부터 볼때마다 이동남이라고 해서 조금 밀어주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실력이었다. 뭔가 감각이 있는 선수인 것 같고, 매력있는 선수임에 틀림없다.
초반에 아주 잘 해주었으나 역시 프로팀 답게 8대 11의 열세의 숫자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며 5대2로 확실한 승리를 했다. 심판이 약간 너무 ...